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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었던 가족에게 찾아와준
소중한 생명, 고마운 첫 아이
그 소중한 아이의 첫 사진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사진
흔히 쓰이지 않는 브라운과
비비드한 퍼플의 조화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한
빈티지한 느낌의 촬영
ART
베이비유 만의 다양한 포맷이 더해져
단순한 앨범이 아닌 우리아이만의
작품집을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