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한정 마이하우스 윈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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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돌아기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어디에서 찍어도 포인트가 되는 동화 같은 스팟들
집 앞에서 별을 줍고, 창문 너머를 바라보는 순간까지
마이하우스윈터는 아기 눈높이에 꼭 맞춘
'하우스 놀이형 촬영 컨셉’이에요.
정적인 포즈가 아니라, 아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놀듯 촬영하는 방식으로
돌 아기의 호기심과 행동 하나하나를 사랑스럽게 담아내죠.
● 반짝이는 별 조각을 하나씩 주워담는 장면:
아기가 작은 손으로 노란 별을 집어 올릴 때,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망울과
집중하는 표정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요.
바닥에 앉아 조심스레 별을 모으는 모습은 마치
진짜 밤하늘에서 별을 수확하는 작은 천사 같답니다.
● 창문에 손을 꼭 대고, 하우스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두 발로 아슬아슬하게 서서 균형을 잡는, 딱 돌 아기다운 모습!
불빛이 은은히 새어 나오는 창을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은 호기심, 성장, 따뜻함 그 자체예요.
이 짧은 순간에도 아기의 균형 잡는 모습,
표정의 변화, 손짓 하나까지 사진으로 남겨지죠.

안녕~ 안에 누구 있어요?
![[크기변환]제목 없음-2.jpg](/se2/upload/202306261811321647112202.jpg)
실내 공간은 넓고 따뜻하며, 하우스 주변 동선이 부드럽게 이어져
아기가 움직이기에도 안정적이에요.
갑자기 주저앉아 별을 만지거나,
하우스 앞에 엎드려 호기심을 표현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포착돼요.
![[크기변환]제목 없음-5.jpg](/se2/upload/20230626181132750435660.jpg)
무엇보다 중요한 건, 베이비유의 연출 작가님이
아기와 빠르게 친해진다는 점이에요.
첫눈에 반할 만큼 따뜻하고 다정하게 다가가
아기의 시선, 손끝, 걸음걸이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하죠.
아기와의 교감을 통해 만들어진 움직임은 형식적인 포즈가 아닌,
진짜 아기의 하루처럼 생생한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크기변환]제목 없음-4.jpg](/se2/upload/202306261811331542707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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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컬러 장인” 베이비유가 만든 겨울밤의 마법 같은 색감
& 돌아기 전용 맞춤 의상
겨울 저녁 노을과 별빛, 그리고 아기만을 위한 의상까지
마이하우스윈터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컬러예요.
퍼플과 블루가 은은하게 퍼지는 저녁 하늘,
햇빛이 아닌 노을이 만들어낸 실내의 따뜻한 골드톤,
여기에 겨울 공기만의 청량한 투명감이 어우러져
사진 속 모든 장면이 마치 그림책 속 한 장면처럼 표현됩니다.
촬영 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감도 매번 달라져
동일한 세트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 탄생해요.
딱 이 계절에, 이 시간대에만 가능한 자연광의 기적이죠.

게다가 마이하우스윈터만을 위한 돌 아기 전용 의상도 준비되어 있어요.
베이비유가 직접 코디한 천사 날개 드레스는 아기의 맑은 피부톤과 어우러져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시켜줘요.
별을 줍는 아기의 뒷모습조차 그림처럼 남기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순간이죠.

겨울 저녁의 따스한 한 컷,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마이하우스윈터는 돌아기만이 누릴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에요.
이 시기의 아기에게만 있는 뽀얀 살결, 동글동글한 몸짓,
눈을 반짝이며 별을 만지는 모습은 단 몇 달 사이에 훌쩍 커버릴 테니까요.
아기의 지금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단 하루 한 팀만 촬영 가능한 마이하우스윈터와 함께하세요.
우리 아이의 순수한 겨울 동화를 베이비유만의 감성으로 남겨드립니다.


돌 촬영,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지금 아니면 담을 수 없는 겨울 동화,
마이하우스윈터는 하루 한 팀만 촬영 가능한 시즌 한정 컨셉이에요.
청담점 단독 진행 / 12월~2월 한정 / 저녁 타임 전용
서둘러 예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