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씨가 직접 예약 전화를
걸어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티비랑 똑같이 다정다감한 아빠와, 귀엽다를 연발했던 예쁜엄마 유진씨의
즐거웠던 촬영현장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오리랑 나란히~ 나란히~
우리 아가의 깜찍한 표정도 한 몫 하죠?!
베이지톤의 컨셉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오리랑 담소도 나눠보구요~
나를따르라!! 내 뒤로 오리도 줄 세워보구요^^
이렇게 호기심 왕성하게 오리한테 관심도 듬뿍 줘보구요!
스토리 가득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