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샤벳 촬영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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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저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요.
어릴 때 31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브랜드를 처음 만났던 순간
'이곳이 천국이로구나' 싶었습니다.
베이비유에서 어릴 때의 제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컨셉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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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따스한 알록달록 파스텔톤 색감
따스하면서도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색감이
아이만의 발랄함과 호기심을 담아냅니다.







베이비유 작가님들만이 담을 수 있는 감각으로
찍고 나면 마치 아이 옷 브랜드의 화보같은 느낌을 받기도 해요.



활발한 모습과 다양한 포즈가 연출 되는 컨셉으로
돌부터 두돌 이상의 주니어와 더 어울리는 컨셉이에요.


마치 늦은 저녁 아이스크림 가게에 몰래 들어와
꿀꺽 침 삼키는 것 같은 아이의 모습이 엄마들을 웃게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