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엄마 시즌2 촬영가능일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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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아이가 엄마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면
엄마와 아이는 서로 몸을 기대어보고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며 "우리 아이 손이 조금 커졌네"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함께 찍길 잘했네" 꽃보다 엄마 시즌2
아이가 좀 더 자랐을 때
아이가 엄마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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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
이와 조화로운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린 고급스러움과 단아함 속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예쁜 것을 알아가는 우리아이.
한복을 입고 무엇보다 크게 웃는 모습으로
더욱 예뻐지는 시간.

자연스러운 무드 속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 사진
어플에서 '화사한' 필터를 적용한 듯
몽글몽글한 느낌의 색감은 마음이 간지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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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행복해서 금방 지나간 것 같은 시간.
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더 표현할 수 있는
꽃보다 엄마 시즌2 컨셉은
전 지점에서 촬영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