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엄마 촬영가능일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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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엄마가 되기 전 알았던 인생은
어쩌면 반쪽 짜리
아기와 함께 몰랐던 절반의 인생을
채워가는 중인 나는 다시 출발점에 선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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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이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는 꽃보다 엄마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엄마의 마음은 더 뭉클하기만 합니다.





아기가 자라나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짐에 따라
감사함도 늘어나는 나날들이 아쉬워
이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는 꽃보다 엄마 컨셉.



엄마의 시절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꽃보다 엄마

푸른빛의 녹색정원 컬러 버전으로도 모녀촬영이 가능해요



엄마와 딸이지만 여자라는 공통분모
딸도 예쁘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
엄마도 여자가 되는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오래 보아도 변하지 않을 그 소중한 시간을
베이비유의 사진으로 기록해놓습니다.
승윤이도 엄마도 딱 아름다운 이 때를요^^
지나가면 다시 못 올! 지금 바로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