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모녀 촬영가능일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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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엄마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그리고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쉬운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남기기


엄마와 딸이지만 여자라는 공통분모
오늘은 딸도 예쁘게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엄마도 여자가 되는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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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푸른빛의 녹색 정원

오래 보아도 변하지 않을 그 소중한 시간을
베이비유의 사진으로 기록해놓습니다.
승윤이도 엄마도 딱 아름다운 이 때를요^^
지나가면 다시 못 올! 지금 바로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