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씬 촬영가능일/가격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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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백설공주의 난장이들도
부러워할 컨셉
넓은 야외 세트장은 호기심과 활동성 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터나 마찬가지죠
빨갛고 동그란 사과를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하며 보여주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작은 손으로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이거 진짜야?” 하듯 탐색하는 표정,
사과 바구니를 정성스레 채우는 모습,
사과를 한 입 베어무는 흉내까지—
동글동글 귀여운 꼬마 정원사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순간들을
자연스럽고 예술적으로 담아냅니다.

나이별로 맞춘,
아이 주도형 스토리 촬영
애플씬은 아이의 발달 단계와 감성에 맞춰
표정, 동작, 역할놀이까지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컨셉이에요.
● 4세 ~ 6세 (유아기):
풍부한 감정과 상상력이 살아나는 시기
이 시기의 아이는 이야기 만들기에 푹 빠져 있어요.
사과를 따는 놀이, 바구니에 담는 역할극,
"이건 내가 딴 거야!" 하며
스스로를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연출 작가님이 아이의 감정선과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진짜 ‘우리 아이만의 이야기’로 촬영이 진행돼요.
아이 스스로 즐기는 ‘놀이 같은 촬영’이라
사진 속 표정도 정말 자연스러워요.




● 7세 ~ 9세 (아동기):
감성 있는 화보처럼, 아이의 주체성을 담다
자기만의 스타일과 감정을 표현하는 데 눈뜨는 시기.
사과 정원 속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사과를 바라보거나,
풍성한 치마를 살짝 들어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의 모습은
마치 사과 정원의 주인공 같아요.
_(2).jpg](https://babyu.co.kr/se2/upload/20250611145603887415072.jpg)
아이의 감정이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좀 더 드라마틱하고 디테일한 연출도 가능해요.
단순히 예쁜 게 아니라,
아이의 생각이 담긴 장면이라는 점이
이 시기의 촬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_(2).jpg](https://babyu.co.kr/se2/upload/202506111456036201972.jpg)
_(2).jpg](https://babyu.co.kr/se2/upload/202506111456033567897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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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자연광 한 스푼 담긴 따뜻한 색감,
감각적으로 완성한 코디 스타일!
애플씬의 가장 큰 매력은
‘예쁘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베이비유만의 감각이에요.
빛이 따뜻하게 퍼지는 정원 속,
레드와 그린이 어우러진 컬러 톤은
아이의 피부를 더 화사하게, 표정을 더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컨셉에 딱 맞춰 준비된 의상도 빠질 수 없죠.
귀여운 펀칭 드레스, 사랑스러운 리본 스타일링
아이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감성 연출로,
화보처럼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결과물을 완성해요.
앨범이나 액자로 꺼내보면,
단순한 사진이 아닌 ‘작은 이야기책’ 같은 인생샷이 되어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거예요.


단순한 촬영이 아닌,
아이의 자존감과 감정을 담는 시간

애플씬은 주니어 시기의 아이가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감성 스토리 컨셉이에요.

엄마, 내가 이거 딴 거야!
이건 내가 고른 사과야

이런 아이의 작은 표현 하나하나가
자신감이 되고, 추억이 되고, 특별한 기록이 돼요.
촬영이 끝난 후, 사진을 보는 순간
엄마 아빠는 또 한 번 아이에게 반하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