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받침씬 촬영가능일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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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신생아의 24시간은
엄마, 아빠의 240시간과도 같아요
꽃받침씬은 하루라도 빨리 찍을 수록 더욱 예쁘기 때문에
태어난지 14일 이내의 아가들에게 추천하는 컨셉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바로 스튜디오에 방문하시는 코스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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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신비로운 색감의
꽃받침씬
이런 특별한 포즈의 신생아 사진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숙련된 전문가만이 가능한 뉴본사진
누워서 찍는 보통의 신생아 사진과는 다른
28년 베이비유의 노하우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신생아 포징으로 입체적으로 촬영합니다.

우리 아기의 첫 사진부터 인생사진으로
베이비유에서 시작해주세요!

우리 작고 소중한 아가의
손, 발, 주름까지 모두 담아드려요
